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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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생이고요 이제껏 기숙사를 살아왔는데요
제 보건소 담당자 님께서 혼자 나와 자취를 권하셨는데요.
감염자는 기숙사에서 살면 안되는 건가요??
집안 사정이 좀 그래서 당장 방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참 난감합니다.ㅠㅠ
2인 1실이고 제 룸메랑 저는 생활시간이 달라서 잠잘때 빼곤 마추질 일이 없고
둘다 각자쓰는 면도기 수건 등이 있구요..룸메랑 당연히 성관계를 할 일도 없고요.
감염경로가 없는데...... 얼마전에 엑스레이 결과로도 페렴이나 결핵 그런거 없구요.
면역수치는 500대 입니다. 아직 뭐 아프진 않구요.
기숙사 그냥 살던대로 살고 싶거든요ㅠㅠ
기숙사 들어가서 예전처럼 살아도 학교측에서 제가 감염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는 것은 아니죠??
지금 3학년이라 1년 반만 살면 되는데요..

우선은 기숙사에서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상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기감염이나 수인성 질환인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 질병은 감염경로가 정해져 있고
일상생활에는 감염 확률이 없기 때문에 상관없겠지요. 하지면 기숙사에 알려지게 되면 퇴소 권유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점에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보건소에서도 이런점 때문에 하신거 같은데... 어느 보건소 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생활을 하면서 약간의 주의는 기울여야 하겠지요. 면도기 사용이라던지... 상처가 나면 처리하는 방법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소독약이랑 제품들을 구비하시는 센스는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요?